- 원문 : https://www.kiet.re.kr/research/economyDetailView?detail_no=2821&year=2023&month=05&sval=
- 저자 : 최은희
- 파일 :
보건데이터의 종류
- 활력징후 : 혈압, 혈당, 호흡, 체온
- 오믹스 : 유전체, 마이크로바이옴
- 기타 : 앱, 소셜미디어
보건 데이터의 형태
- 정형 : 진단명, 처방 코드 등
- 비정형 : 의료기록, 영상, 이미지 등 (보건데이터의 80~90%)
- 반정형 : 의료진의 판독 소견 등
보건 데이터의 유통
- 공공기관 개방 플랫폼 : 질병관리청, 건강보험심사평가원, 국민건강보험, 통계청, 국립암센터, 국립중앙의료뭔,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,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, 국립재활원
- 민간영역 : 전자의무기록, 처방전달시스템,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, 유전체정보, 설문/문진 등
- 개인/기업 : 웨어러블 기기, 센서, App수집 데이터, 라이프로그데이터, 보험자격, 보험료, 의약품 정보 등
- 단점 : 공공기관과 민간영역의 의료데이터 연계 불가능
- 최근 이러한 데이터 거래 사업 증가 = 마이헬스웨이
의료 데이터의 활용
- 의료데이터 거래 모델 : (미)페이션츠라이크미, (한)휴 먼스케이프, (한)레어노트
- 디지텅 치료제 : 솜즈, WELT-I(불면증),
<의료데이터 관련 정부 정책 타임라인>
결론
1. 각 군의 협의하에 의료데이터 축적이 선행되어야 함
2. 데이터 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함
3. 활용을 위한 법과 제도가 따라주어야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