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분변 검사로 간질환을 조기 진단
- 아이도트 &한림대 춘천성심병원
- 간질환 환자 1,800명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학습-> 간질환 이상 여부를 정상(지방간), 간염, 간경변, 간암 총 4단계로 구분해 진단
- 아직 개발 중
2. 노인성근감소증 치료제
- 바이오리더스&아주대 연구팀
-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약효를 보이는 후보물질 ‘BLS-M32’를 개발하고 이를 마이크로바이옴 표면에 단백질이 발현
- 마우스 모델에서 BLS-M32를 경구 투여한 후 2개의 항원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측정한 결과, 대조약물 동물군에 비해 모든 동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특이적 면역반응이 유도
- 아직 개발 중
3. AI기반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
- 휴앤바이옴
- 한국인 특화된 다양한 멀티오믹스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,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아직은 환자 정보를 인공진능으로 분석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연관짓는 것이 많다.
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자체에 AI적용하는 것은 별로 없는듯
https://www.wowtv.co.kr/NewsCenter/News/Read?articleId=A202112150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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